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문단 편집) ==== D조 ==== 2018년 4월 17일(화) 오후 7시 || '''구분''' ||<-2> '''1경기''' ||<-2> '''2경기''' ||<-2> '''승자전''' ||<-2> '''패자전''' ||<-2> '''최종전''' || || '''맵''' ||<-4> 트랜지스터 ||<-4> 제3세계 ||<-2> 글래디에이터 || || '''선수''' || 이신형(P)[*W] || 김성대(Z) || 조성호(P) || 강민수(P) || 김성대(Z) || 강민수(P) || 이신형(P) || 조성호(P) || 김성대(Z) || 조성호(P) || || '''승자''' ||<-2> '''김성대(Z)''' ||<-2> '''강민수(P)''' ||<-2> '''강민수(P)''' ||<-2> '''조성호(P)''' ||<-2> '''조성호(P)''' || '''이변이 판치던 ASL 시즌5 중 가장 이변이 없던 조.''' ---즉 [[정윤종|노잼조-ㅇ]]--- 1경기에서 정윤종은 생더블로, 김성대는 12앞으로 둘 다 무난하게 출발한다. 김성대는 3해처리 레어 이후 스파이어를 올리면서 커세어를 스커지로 잡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정윤종은 2스타게이트 빌드를 꺼내들며 제공권을 장악한다. 김성대는 기습적으로 토스 본진에 뮤탈 찌르기를 들어갔으나 정윤종은 다수의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다수 잡아내고 뮤탈 찌르기를 막아낸다. 김성대가 3해처리 운영을 갈 때, 정윤종은 저그 본진에 2다크 드랍을 하며 드론을 전부 잡아내면서, 동시에 6시에 멀티를 편다. 다크 드랍으로 피해를 본 김성대는 토스의 본진과 앞마당에 러커 드랍을 했고 6시 멀티를 방어하던 정윤종의 주력 병력이 본진으로 빠지자 6시 멀티로 러시를 가면서 넥서스를 깨는데 성공한다. 정윤종은 센터를 장악하면서 저그의 앞마당에 하템 드랍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센터 싸움에서 정윤종의 병력이 김성대에게 싸먹히면서 병력 조합이 깨지게 된다. 그 직후 토스의 [[사이오닉 스톰]]의 여분이 별로 없던 시기에 김성대의 병력이 6시 멀티로 다시 들이닥치면서 이를 방어할 수 없게된 정윤종은 gg를 선언한다. 2경기에서 둘 다 원 게이트 더블을 하면서 무난하게 출발한다. 하지만 변현제는 서치에 신경을 쓰며 진영화의 앞마당과 본진에 질럿 찌르기가 주효하면서 시작부터 분위기를 가져갔다. 진영화 역시 변현제의 프로브를 잡기 위해 질럿을 찔러 넣었으나 별 다른 이득을 보지 못한 채 잡혔다. 이후 변현제는 2다크로 입구의 질럿을 잡아 우겨넣는데 성공했고 프로브를 일부 잡아내면서 동시에 진영화가 2다크를 태운 셔틀이 출발하는 것을 보면서 성공적으로 막아낸다. 이후 진영화가 하템 견제에 성공하면서 기울어졌던 경기를 본 궤도로 돌려놓는다. 하지만 진영화는 변현제의 계속되는 견제에 흔들리다가 주력병력이 센터로 빠진 사이에, 변현제가 1부대 가량의 발업 질럿 찌르기로 본진의 프로브가 몰살하면서 경기가 완전히 기울어져버렸고, 또한 다크템플러 1기가 몰래 진영화의 본진에 난입해 남아있던 프로브를 모두 잡으면서 진영화에게 한타 싸움을 강요하게 한다. 결국 센터 싸움에서 진영화가 패하고 다시 난입한 변현제의 질럿 1부대에 의해 본진이 초토화되면서 패배했다. 승자전에서 변현제는 생더블로 시작하는 반면, 김성대는 변현제의 본진에 전진 해처리를 펴는 강수를 뒀다. 그러나 변현제에게 빠르게 들키면서 포톤캐논에 의해 막힌다. 뒤가 없어진 김성대는 레어를 올리면서 히드라리스크 덴과 스파이어를 모두 올린다. 변현제의 정찰 프로브에게 히드라를 보여주면서 앞마당에 캐논 도배를 강요하는 한편 뮤탈리스크를 뽑아 변현제의 본진에 난입하게 된다. 하지만 변현제는 아까 지었던 캐논을 이어서 넥서스를 방어하는데 성공하고 커세어가 모이면서 뮤탈은 막히게 된다. 변현제는 1부대 가량의 커세어와 셔틀-리버로 견제를 가지만, 김성대의 다수의 뮤탈리스크와 스커지에 의해 커세어를 잃고 리버 견제까지 막히게 된다. 그러나 변현제는 스타게이트 4개에서 엄청난 양의 커세어를 다시 뽑아냈고 김성대는 퀸까지 준비했으나, 다수의 커세어를 결국 제압하지 못하고 제공권을 내주면서 변현제가 8강 진출을 하게 된다. 패자전에서 양 선수 모두 원 게이트 코어를 올렸다. 정윤종이 먼저 정찰을 하면서 [[매너 파일런]]을 4개나 시전하면서 진영화를 말리게 하는 한편 첫 질럿이 나오자마자 진영화의 본진으로 찔러넣는다. 정윤종은 2게이트를 가져가고 진영화는 1게이트 상태에서 앞마당을 가져가는 선택을 한다. 진영화는 드라군 3기와 질럿 1기로 러쉬를 갔으나 정윤종은 2게이트에서 더 많은 드라군으로 진영화의 러쉬를 막아내는데 성공한다. 진영화는 급하게 3게이트까지 늘렸으나 본인의 앞마당까지 진출한 정윤종의 드라군에 의해 프로브 손해를 보게 된다. 정윤종은 이득을 본 후 넥서스를 따라가면서 리버 테크를 탔고 진영화는 4게이트까지 늘리며 러쉬를 준비한다. 진영화는 다수의 드라군으로 정윤종의 앞마당으로 러쉬를 갔으나, 정윤종이 셔틀과 리버가 준비되면서 막히게 된다. 이후 진영화는 2리버와 함께 내려오는 정윤종의 병력을 막지 못하고 앞마당까지 점령당하면서 gg를 선언한다. 최종전에서 김성대는 9오버풀을 선택했고 정윤종은 원 게이트 더블을 선택했다. 초반에 정윤종의 파일런에 의해 앞마당이 늦긴 했으나 김성대는 [[3해처리 운영]]을 사용했다. 김성대는 이번에도 뮤탈리스크를 선택하면서 1경기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정윤종이 공발업 질럿 소수를 저그 앞마당으로, 다크 한 마리를 저그의 트리플로 찔러 넣는데 성공하면서 큰 이득을 보게 된다. 이후 김성대가 잃은 드론을 채우느라 병력의 공백기가 생겼을 때, 질럿과 함께 커세어로 러시를 가면서 저그의 병력과 오버로드를 다수 잡아내고 히드라리스크 덴까지 깨는 큰 성과를 거뒀다. 경기가 상당히 기울어진 상태에서 드라군과 하이템플러가 조합된 병력으로 센터 싸움에서 토스가 승리하면서 정윤종이 8강 진출에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